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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스테이션 유료 서비스 '플래티냐 회원' 내용 공개
안녕하세요? 모모판다입니다.

다가오는 2009년 11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주간 토로 스테이션'.
공개 당시부터 유료 회원 서비스에 대한 언급이 있어,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다리게 만들었었는데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유료 서비스의 명칭은 플래티냐.
플래티넘 + 냐(고양이 울음소리) 인 것 같군요.


출처: 도코데모잇쇼 공식 홈페이지 플래티냐 회원 소개 페이지(일본어)



PS3/PSP(양쪽에서 함께 이용가능) 회원증은 30일 / 800엔
PSP 전용 회원증은 30일 / 500엔





회원전용뉴스열람 / 백넘버 열람 / 토로가 집에서 삽니다
넓은 정원 GET / 일찍 보는 토로스테이션 / '먀일'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먀일 백화점'에서 아이템 쇼핑 / 패션쇼 참가 / '먀일샵'에서 아이템 구입


플래티냐 회원이 되면 위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직 자세한 설명은 없고, 각 항목마다 아주 간단한 한마디씩만 쓰여 있습니다.
이거라도 번역을 해보겠습니다.




1. 회원 전용 뉴스 열람 (PS3 / PSP)
회원 전용 미니 코너로 토로스테이션이 더욱 재밌어진다!
쿠로: 쿠로 연구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유로 회원만 볼 수 있는 일부 토로스테이션의 뉴스 코너가 있는 듯 합니다.
어느 정도의 분량일지, 몇건이나 나올지는 전혀 정복 없군요.
메인진행이 쿠로인 것으로 보니 상당히 매니악한 내용 위주로 편성을 할 것 같습니다.





2. 백넘버 열람 (PS3 / PSP)
'토로 스테이션'의 백넘버를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 백넘버는 잡지 등의 과월호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일정기간 지나간 뉴스는
목록에서 사라지는 모양이네요. 다만 플래티냐 회원은 언제든지 지난 주간 토로스테이션 뉴스를 볼 수 있는 듯?

메뉴 중 백넘버 항목이 있는데도 '마이니치잇쇼 아카이브'라는 메뉴가 별도로 준비된 것도 눈에 띄네요.
이건 지나간 마이니치잇쇼를 볼 수 있다는 뜻인지? 가능하면 지난 3년치 뉴스를 다볼 수 있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PSP에서 지난 뉴스를 하나씩 열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것이면 더할 나위 없고요...

그 외에 '해설' 메뉴도 있는게 이건 무슨 내용이 들어갈지 궁금하군요.





3. 토로가 집에 삽니다 (PS3 / PSP)

800엔을 결제하면 토로가 이런 집에서 살게 됩니다.




유료 결제를 하지 않으묜?
논 니방을 일케 되게찌.
무려 노숙을 하게 되는 토로. 유료 결제를 안하면 안될 기세.JPG
으악 토로 불쌍해요!





4. 넓은 정원 GET (PS3)

-플래티냐 회원은 넓은 정원 서비스를 이용하게 됩니다. 일단 화면으로 봐서는
200엔짜리 서비스로 넓어지는 정원이랑 같은 크기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마당만 넓히는데 월 200엔 서비스여서 돈 주고 이용하긴 좀 애매했는데
이렇게 800엔 안에 같이 포함되어 있으면 나름 납득이 갈지도...?

이 서비스는 PS3에서만 지원되고, PSP에서는 적용안되는 듯 합니다.

무료 회원인 경우에는 노숙지(...) 옆에, 이전과 같은 사이즈의 뜰이 하나 있지 않을까 싶네요.





5. 일찍보는 토로 스테이션 (PS3 / PSP)
플라티냐 회원은 좀 더 이른 시간에 토로 스테이션을 보게 됩니다.
금요일 오후 6시에는 그 주의 주간 토로스테이션을 볼 수 있게 되는 모양이네요.
(무료 서비스일 경우의 뉴스 갱신 시간은 아직 미발표...지만, 아마도 금/토 넘어가는 자정일듯?)





6. 먀일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PS3 / PSP)
기본 보너스: 50 먀일
플래티냐 회원 보너스(100% UP): 50
합계: 150 먀일

- 이러저러해서, 플래티냐 회원은 더 많은 먀일을 얻을 수 있게 되는 모양입니다.





7. '먀일 백화점'에서 아이템 쇼핑 (PS3)
'먀일 백화점'에 회원 전용 아이템을 GET!

스토어 관련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 불분명한데, 먀일 샵 아이템 중
플래티냐 회원만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는 듯 합니다.

기존에 현찰로 아이템을 구입하던 스토어는 계속 나오는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

그리고 이 서비스는 PS3 쪽 전용. 냐바타 꾸미기는 여전히 PS3에서만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8. 패션쇼 참가 (PS3)
자세한 내용은 불명. 플래티냐 회원은 패션쇼에 참가 가능합니다.





9. '먀일샵'에서 아이템 구입 (PSP)
'먀일 샵'에서  정원용 커스터마이즈 아이템을 GET!

이 항목이 조금 애매한데, PS3용과 PSP용의 아이템이 조금 차이가 나게 설정이 되어 있어서
각 기종별 스토어에 대한 플래티냐 회원 특전도 다르게 되어 있는 것 같네요.
9번의 '먀일샵'은 PSP 전용 스토어 쪽의 이야기인 듯.

자세한 정보가 나오기 전까지는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군요.





플라티냐 회원은 이외에도 '트로피'도 얻을 수 있는 모양입니다.
아마도, 카츠라기 미사토 보도 보완계획 쪽과 비슷한 흐름이 되지 않을지...
(이 쪽은 특정일시에 유료 뉴스를 보거나, 특정 횟수 이상 유료 뉴스를 본 경우 트로피가 나왔습니다)

기존에 유로로 제공하던 줌 카메라나, 고해상도 비디오 카메라, 그외의 기타 유료 구입 아이템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는 이후의 정보 공개를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각종 게시판 등지에서는 유효화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도 있고,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네요.
각자의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싸우는 건 실물을 보고 하셔도 늦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플래티냐 회원이 아니면 집이 없어진다는게 상당히 애매하다고 보긴합니다. 토로가 너무 불쌍...;;
집이 아예 없는 건 좀 그렇고.. 하다못해 집세는 먀일로라도 낼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격차가 느껴지는 설정같지 않나요 ;;;

한편으로는 따로 떼서 팔기는 좀 미묘한 서비스를 모아서 월 정액제로 책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전 뉴스 무제한 시청 같은 건 유지비도 들고 해서 운영하기어렵겠지만, 유료 서비스로 하면 보고 싶은들도 운영진도 서로 납득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첫 걸음이다보니 좀 반발도 많긴 하겠지만.. 앞으로는 좀 더 사람들이 많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아무튼...
지금 토로 스테이션의 뉴스 업데이트는 정지 상태이고
11월 11일까지는 지난 뉴스 걸작선 + 주간 토로스테이션 소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함께한 토로스테이션이 마지막 모습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by 모모판다 | 2009/11/03 22:22 | 공식 홈페이지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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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11/03 22:24
오랜만에 켜보려 했더니 졸지에 노숙자가 되버린 토로...하지만 돈도 없습니다요.
Commented by 모모판다 at 2009/11/08 23:21
계란소년님: 이제 사흘만 있으면 주간 토로스테이션 본격 시동! 이군요. 근데 노숙자 토로라니... OTL
Commented by 헤지러브 at 2009/11/04 13:21
PSP판에서는 돈주고 구입해야 하던 아이템을 유료회원은 먀일로 구입이 가능해져서 꽤 좋아진 것 같더군요. 이제 정원에 둘 화분을 살 수 있겠어요....
Commented by 모모판다 at 2009/11/08 23:23
헤지러브님: PS3랑 PSP랑 1계정 통합 800엔이라니 좀 다행이긴 합니다. PSP쪽은 지지부진 하다가 중간에 접어버린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과금 제도를 바꾸면 좀 탄력을 받으려는지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Diner at 2009/11/04 17:23
이것이 800엔의 차이...
정지된다고 해서 한 달간 안 들어갔는데 노숙하는 토로가 불쌍해서 못 들어가겠네요
Commented by 모모판다 at 2009/11/08 23:24
Diner님: 불쌍하면 얼른 800엔 결제를...(...) 근데 800엔으로 12개월이면 9천6백엔...
게다가 980엔인 테레비군으로는 1개월 결제하고 180엔이 남는, 엄청난 금액이군요. 갑자기 와 닿네요.
Commented by 지벨룽겐 at 2009/11/07 23:45
돈없다고 노숙시키는건 ㅠㅠ

근데 또 노숙을 즐기는 사람이 나타나겠지요...
Commented by 모모판다 at 2009/11/08 23:25
지벨룽겐님: 노숙하는 것도 상당히 풍치가 있어보이더군요. 땅바닥에서 토로가 이런~ 저런 액션을 하는 걸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서브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 노숙토로를 한마리 더 키울까요...OTL
Commented by Nine One at 2009/11/12 09:49
800엔이 없어서 노숙자라니... 암튼 일본의 복지정책은 믿을 것이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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