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こでもいっしょ시리즈를 연구하는 전연령 등급의
 
도코데모잇쇼 위젯
안녕하세요? 모모판다입니다.


지난 9월 21일 토로스테이션 뉴스에서 쿠로가 소멸(...)한 직후,
토로가 "쿠로는 그렇다치고~" 데스크탑 위젯에 대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쿠로는 아무래도 좋다는 걸까요. 조금 살벌한 연출. ;



데스크탑 위젯: 데스크크탑의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는 편리한 툴. 달력이나 지도 등, 컴퓨터를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토로: 블로그나 컴퓨터를 사용하기 쉽게 하는 편리한 툴이래!
'도코데모잇쇼'의 위젯이 생겼어!





토로: 짠!





토로: 이게 있으면 컴퓨터에서도 모모판다와 함께인거냐 ♡

시청자의 가슴을 찌르는 멘트를 날리는 스킬 랭크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토로.





토로: 물론 무료배포중이니까, 꼭 써봐주세요냐.

무료! 시청자의 가슴을 찌를 멘트 스킬이 상위랭크까지 올라갔군요.





토로: 토로도 모모판다의 컴퓨터에 놀러가고 싶어냐

놀러오고 싶다니.
시청자의 가슴을 찌르는 스킬의 랭크가 G급까지 올라갔습니다.




얼른 달려가야 할 사이트 주소는 http://floq.jp/
제목만으로는 뭘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고, 뭐라고 읽어야 하는지도 조금 망설여집니다.
일단 일본어로는 フローク(후로쿠)라고 되어 있네요.
실제로 방문해 보면 위젯 중심의 사이트인 것 같으면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를 하고 있는 듯.


화면 최하단을 보시면 뚜렷한 SONY 마크. 소니와 관련이 있는 사이트인가 봅니다.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인스톨을 하면 이런 시계가 표시됩니다.
야후나 네이버, 구글에서 제공하는 위젯(또는 가젯)을 써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하실 것 같네요.





[A]: 오리를 클릭하면 오늘의 한마디가 표시됩니다.
[B]: 선택한 포케피의 모습이 매 시간마다 바뀌어 표시됩니다.
[C]: 도코데모잇쇼 공식 홈페이지의 관련 기사로 링크되는 뉴스 표시판
[D]: 도코데모잇쇼 공식 홈페이지 메인으로 가는 링크
[E]: 시계의 사이즈를 줄이는 버튼





[A]: 오늘의 한마디를 클릭하면 공식 홈페이지 메인 인트로와 같은 한마디가 표시됩니다.

릭키: 사람의 인연이라는 건 이어질때는 이어지고...
안되는 때는 그냥 그런거지 말입니다~

...why so serious?
뭔가 심각하고 무서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OTL





[E]: - 버튼을 누르면 홈페이지 기사 링크와 시계 그림이 없어지면서 슬림해집니다.
+를 누르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보통 위젯이 다 그렇듯, 커서를 올리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설정 메뉴가 나옵니다.






setup을 선택한 후. 위에서부터...

-오늘의 한마디 표시 설정
-스페셜 화상 설정
-캐릭터 표시 설정


오늘의 한마디는 언제든지 오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설정은 별 의미가 없고...
스페셜 화상 설정이라고는 하지만 그다시 스페셜한 그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별의미 없는 듯하네요.
캐릭터 설정은 토로, 쥰, 스즈키, 릭키, 피에르, 쿠로, 랜덤 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토로도 나오는 그냥 저냥 쓸만한 데스크탑용 시계가 하나 생긴 것 같지만...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너무 실망해서 계정만들고 다운하는 법에 대한 글을 쓸 의욕을 잃었습니다. OTL)
일단 프로그램이 수정되는 걸 기다려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 프로그램이 바뀔지 모르겠지만, 아래 내용은 2008년 9월 22일 1시 30분 기준 살풀이입니다.




문제는 이 녀석. 위젯 매니저 패널입니다.
버튼도 화려하게 생겨서 로딩중일 때는 해당 부위가 반투명화 되는 등 으리으리.
거기다가 무슨 기능이 이렇게나 많은지 탭 밑에 하위탭이 2중, 3중으로 덕지덕지 달린데다
메신저도 되고, RSS리더도 되고, 밑에 광고도 달렸고...


...느립니다. 컴퓨터 마다 차이는 나겠지만 제 경우에는 초기 기동이
Photoshop 정도 되는군요. 버튼 클릭 당 경직은 윈도우즈에서 돌리는 iTunes 7.0 수준입니다.
이걸 스타트업 프로그램 리스트에 넣으면 부팅이 얼마나 걸릴지 걱정.

위젯 매니저 패널(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긴 하지만 다른 기능은 관심없는데;)이
이렇게 무거워도 되는 걸까요. OTL






프로그램이 무거운 것 외에 조금  미묘한 문제는 이 것.
작업표시줄에 있는 이것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빨간 화살표)

보통 위젯 매니저 패널은 시스템 트레이에 아이콘 하나 남기고 숨겨지는게 보통입니다.
메신저도 그렇게 되기도 하고요. 이 부분이 왠지 거슬리는 건 그냥 기분 탓이라고 해두겠지만...


좀 더 미묘한 문제는... 실수로라도, 아니면 저 빨간 화살표 부분이 없어질까 싶어
위젯 매니저의 X버튼을 누르면 물어보지도 않고 프로그램이 완전 종료됩니다.
(물론 실행중이던 토로 위젯도 같이 종료)
...좀 물어봐! 기동도 느린 녀석이 OTL


더욱 더 미묘한 문제는 위젯과 매니저 패널의 관계. 디스플레이 되는 것이 서로 짝으로 되어 있습니다.
토로 위젯을 표시하면 저 큼직한 매니저 패널도 같이 표시됩니다.
위젯만은 숨길 수 있지만, 매니저 패널을 숨긴채로 위젯만 남기는게 안됩니다.
(대체로 타 회사 위젯은 매니저 패널은 철저하게 숨어 있고, 위젯만 표시되는게 보통)
애초에 위젯 개별로 '항상 위'가 설정이 안돼요.


이런 사양이다보니, 당연히 위젯을 '항상 위에 표시'하려면
저 크고 아름다운 매니저 패널도 함께 항상 위에 표시하게 됩니다...
홈페이지에는 매니저 패널을 숨길 수 있다고 설명이 되어 있지만
홈페이지의 설명샷과 실제 프로그램 아이콘이 전혀 다르게 생겨서 아무 도움이 안되네요. OTL






아무튼 토로스테이션을 보시고 저런 것도 있나~ 하고 생각하셔던 분들은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매니저 쪽이 개선되기를 기다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설치 방법이나 floq의 계정만들기는 다음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프로그램이 좀 제대로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OTL

그럼 우울한 월요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by 모모판다 | 2008/09/22 01:27 | 마이니치잇쇼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dokoissyo.egloos.com/tb/39124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슈퍼히로 at 2008/09/22 10:04
오옷! 하면서 두근거리다가 스크롤을 내리면서 시큰둥해져버렸군요...
Commented by 모모판다 at 2008/09/24 00:59
매니저 프로그램이 개선되기를 기다려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OTL
Commented by 떠돌 at 2008/09/23 10:05
으...음...일단 사이트 접속이 힘들군요 ㅠㅠ
Commented by 모모판다 at 2008/09/24 00:59
사이트 자체도 엄청나게 무겁더군요. 검색창도 바로 안내놓고 한번 클릭해야 열어주고... 어딘가 모르게 사이트마저도 소니스타일...? OTL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rss

skin by 모모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