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こでもいっしょ시리즈를 연구하는 전연령 등급의
 
리볼텍 토로 소개
안녕하세요? 모모판다입니다.

리볼텍 토로를 어찌어찌 구해서 퀴즈 정답자 분들에게 일단 토로만 배송해 드렸습니다.
쿠로도 어서 재판되어, 쿠로를 애타게 기다리실 두 분에게 보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OTL

아무튼 토로만 배송해드렸기 때문에...
절반 조금 안되게(?) 홀가분한 기분으로 이제야 리볼텍 토로 소개글을 슬쩍 써 봅니다.

...구차한 변명은 하지 않습니다. 저의 뒷북은 하늘을 뚫기 위한 것이니까요. OTL


오늘의 주인공! 리볼텍 토로입니다





상자 전면입니다. 좌, 우, 뒷면의 자세한 사진은
다음 번(언제?)에 번역글과 함께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면 이런 모습.
내용물은 토로, 추가 얼굴 표정 3개, 스탠드.




꺼내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일단 토로의 몸을 살펴봅시다.
미묘~한 곡선이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옆에서 봐도 미묘~한 곡선이 잘 살아 있네요.
꼬리가 조금 큰 것 같지만, 꼬리에 스탠드를 고정시키려면 어쩔 수 없었을 겁니다.





재질은...
약~간 보들보들한 느낌이 살짝 들면서...
때가 잘타는긴 하는데 지우개로 살살 지워보면 다시 깨끗해지고...
그런 한편으로 손톱으로 긁으면 흠집이 잘 날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치비 갤러리의 주황색 부분 같은... 그거...
아시죠? 써놓고 보니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겁니다.




리볼텍 시리즈의 특징, 리볼텍 관절입니다.


사진에 찍힌 리볼텍 관절은 토로의 목에 들어가는 큰 리볼텍 관절입니다.
좌우 끝은 몸체의 구멍에 연결되어 회전 가동, 가운데 + 부분을 축으로 딱딱 소리가 나게 걸리면서 가동을 합니다.




리볼텍이 아닌 팔꿈치, 무릎 부분의 관절은 이런 모양입니다. 조금 허술해 보이긴 하지만 발매 전에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간단히 분해되지 않습니다. 직접 뜯어보지 않아서 확실하지 않지만, 관절이 빠지지 않도록 고정캡을 씌우고 플라스틱 핀으로 관통해서 때워버린 것 같네요. 중간에 뭔가로 찌른 것 같은 부분이 보이시죠?




전체적으로 관절이 상당히 뻑뻑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움직이려고 하면 관절이 망가지도 모릅니다. 입양한지 얼마 안되는 토로는 우선 스트레칭부터 잘 시켜주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사흘 정도 열심히 놀아주니 유연한 토로로 변신하더군요. ^^

다리를 옆으로 돌리려다가 리볼텍 관절이 조금 늘어났습니다.




리볼텍 관절과 연결되는 부분이 육각형이라 그런지 회전 시키기가 좀 힘드네요.




비가 오는 날이면 허벅지가 시리겠습니다..;





어깨나 허벅지 관절은 크기가 작아서인지 더욱 망가지기 쉬운 것 같습니다. 스트레칭이 안 끝났을 때는 몸체나 다리 쪽을 회전 시켜야 할 때는 아예 관절을 뽑아서 관절전체를 감싸듯이 잡고 회전시키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일단 기본적인 가동은 이 정도입니다.
오프닝 화면처럼 달리는 토로...




다리 부분은 적당히 관절을 빼주면 어딘가 걸터앉는 포즈 정도는 잡을 수 있습니다.
투명 변기에 앉아 있는 토로.




어깨 관절도 약간 빼주면 가동폭이 늘어나...긴 하는데
머리가 워낙 커서 뭘 해도 머리에 팔이 걸립니다. OTL




목관절은 앞뒤로 이 정도로 가동됩니다.
물론 리볼텍 관절을 속에서 돌리면 좌우로 갸우뚱~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머리가 너무 커서 어깨에 걸리긴 하지만요.




스탠드는 이런 짓을 해도 잘 버텨줍니다. 뻑뻑한 관절 덕을 보네요. 두개의 리볼텍 관절이 나란히 붙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다양한 각도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표정을 바꿀 때는 이렇게 페이스 오프를 하면 됩니다.
묘하게 돼지가 생각나네요. 꿀~




고정 핀은 약간 아래방향으로 기울어져 있으니 얼굴을 뺄 때는
살짝 아래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당겨 주세요~



혹시나 싶어 앞뒤 양얼굴 토로를 만들어 보려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안되더군요. 게다가 턱(?)을 한번 뒤통수와 분리하면 다음부터는 고정이 엄청나게 약해지는 것 같으니 왠만하면 턱과 뒤통수는 분리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OTL




아무튼 이런~ 저런 포즈를 취해보겠습니다.
머리를 뽑아 보면 이름 모를 신캐릭터 탄생!
(......)




말도 안되는 얘기는 접어두고...
다른 사진 갑니다~




사실 그냥 차렷자세를 해도 귀여운게 토로.
토로의 귀여움은 마나를 써질러대며 노력하지 않아도 발동되는 패시브 스킬인 것입니다.




"그 남자, 적을 등지면 무적이 된다!" (...?)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무적점프 모션을 시켜 보았습니다. 표정이 끝장이군요.




7년만에 외출을 했는데, 지하철 바람의 역습을 당한 토로.




공중 부양 토로...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토로 킥!

어서 쿠로를 구해서 크로스 카운터를 시켜야 할텐데요...





뒤늦은 리볼텍 토로 살펴보기를 해보았습니다.
직접 만져보니 정말 가지고 놀기 좋은 느낌이네요. 게다가 어떤 포즈를 취해도 귀엽기까지하니...

....지르십시오. 제가 드릴 말씀은 이 한마디 뿐입니다.

그럼 (리볼텍 토로를 구입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by 모모판다 | 2007/07/12 00:13 | 연구실 | 트랙백(3)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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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도형이_베리엔젤 at 2007/07/12 00:48
이렇게 심플하게 만들고서도 구매의욕을 자극하다니... 대단하네요.
Commented by Teres at 2007/07/12 06:40
점프하는 포즈랑 표정 싱크로가 최고구나!!! 저 포즈때문에 갑자기 관심도 상승!
Commented by TIPI at 2007/07/12 09:13
토로의 캐릭터성은 SCE의 재정에 지대한(응?) 공헌을 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지요 암암;
담주에 일본출장가서 눈에 뜨이면 집어올 물품 중 하나입니다 흐흐
Commented by 카가군 at 2007/07/12 12:16
저도 말년군생활중에 아는 형님을 통해 질렀습지요..
(현재는 민간인입니다.. =ㅂ=);;)
쿠로 2차 생산분때는 쿠로 2개를 질러서 토로와 함께 '따라하기놀이'를
재현해볼 생각을 하고 있지요..
Commented by 류우하 at 2007/07/12 14:16
으하하ㅜㅜㅜ귀여워요!! 무적점프 재현 120% ㅠㅠㅠ
Commented by Zero at 2007/07/12 17:24
포즈들이 아주 멋집니다 +_+ 오오오
요즘 바쁘다 보니 아직 보내주신 토로 포장도 못 뜯고 있었는데
이거 조만간 기념촬영할 겸 뜯어봐야겠군요 토로 ㅎㅇㅎㅇ
Commented by k.e.p.t at 2007/07/12 23:10
그야말로 지름의 욕구를 당기게 하시는 포스팅이십니다.
크흑...ㅠㅠ; 이벤트만 참가했어도!

무적점프 너무 멋져요ㅠㅠ
Commented by 당근 at 2007/07/13 11:54
번역기 써가며 메일로 문의한결과....ㅠㅠ 시스템초기화를 시키라는 답변을 받고....ㅠㅠ 좌절하가...혹시나 하는 맘에 게임삭제후 다시 다운받은후 설치하고 두근두근 화면을 주시했었죠. 세이브파일은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전등스위치를 누르는 토로의 뒷모습이 보이고 방벽지는 >.</ 제가 질렀던 야광별벽지......캬캬캬캬캬.......모든것이.....그대로.....
다행.....

http://blog.naver.com/xcarrot9/150019643474
Commented by 크라이브 at 2007/07/13 18:25
황홀한 표정의 공중부양 샷에 웃어버렸습니다!(...)
쿠로가 좀 빨리 재판되어서 얼른 구입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모모판다 at 2007/07/18 00:20
도형이_베리엔젤님: 그것이 토로의 힘! 강매의 토로슈의 위력인 것입니다. OTL

Teres형: 거침없이 구입을 하십시오. 그리고 무적점프 토로를...!

TIPI님: 이번에 PSN에서 아이템 가장 많이 판 것으로 상도 받았습니다. 이것으로 소니는 10년은 더 싸울 수 있을 겁니다. OTL

카가님: 흉내내기 놀이! 뱃속에 자석을 넣고 철판 글씨를 만들면 배에 글씨가 써지는 것도 재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어렵겠지요? ^^

류우하님: 물약도 없고 시간도 없고 비룡은 안죽고 겟타빔은 쏴대고... 당황한 헌터의 표정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ㅠㅠ;;

Zero님: 스트레칭 잘 시키셔서 관절염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OTL 멋진 촬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_+

k.e.p.t님: 헌터의 마음을 담아 찍어본 무적점프가 반응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다음번에는 갈무리 하는 토로나 수레에 실려가는 토로 등을 만들어 볼까요(불가능)

당근님: 실행 파일이 고장났었던 모양이군요. ; 그래도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남겨주신 주소로 따라가보니 루리웹 피규어 게시판에 토로스테이션 만들어 올리신게 당근님이셨나 보네요. 대단하십니다. +_+

크라이브님: 가을에나 재판이 나올 것 같은데... 기다리기 힘드네요. 쿠로가 얼른 나와야 만담 콤비를 결성할 수 있을텐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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