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こでもいっしょ시리즈를 연구하는 전연령 등급의
 
토로스테이션 - 익스트림 아이러닝
안녕하세요? 모모판다입니다.


어느새 2008년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2008년 상반기, 글을 안쓰고 빈둥거린 게으름에 반성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지나간 뉴스 하나와 관련된 내용을 올려보겠습니다. 게으름게으름했던 2008년 상반기를 반성한다고 하는 주제에, 소개하겠다는 뉴스는 2007년 하반기에 방영된 내용이라는게 조금 아프지만, 이제와서 그런게 문제가 될리가 있을까요. 하하하.


토로 스테이션 제325회
2007년 9월 29일
클리닝의 날


너무 오래된 뉴스라서 도입부가 어떤 내용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글쓰려고보니 의외로 스샷도 별로 안찍어 놨고...(...)

아무튼 내용의 핵심은 바로, 익스트림 아이러닝 (Extreme Ironing)!
우리나라 케이블 TV에서 몇번 소개된 적이 있다고 하니, 보신 분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





???





......





이젠 할 말이 없네요.





보신 바와 같이 이번 뉴스는 익스트림 아이러닝에 대한 소개입니다.
(토로 스테이션의 사진은 익스트림 아이러닝 일본지부 협찬)

이 놀라운 스포츠(...)에 대한 내용을 위키피디아에서 슬쩍 집어와 봤습니다.
회색글씨는 제가 주절주절거리는 내용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익스트림 아이러닝 (エクストリーム・アイロン掛け,  Extreme Ironing)


*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다림판을 펼치고 옷을 다리는 익스트림 스포츠. 이 스포츠를 하는 사람을 아이러니스트라고 부릅니다.


* 익스트림 아이러닝을 행하는 장소는 난이도 높은 크라이밍을 해야 하는 산의 경사면, 숲, 카누 위, 스키나 스노우 보드를 타는 도중, 거대 동상의 꼭대기, 사거리의 한복판등등이며, 다림질의 본래 목적을 거의 무시하고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다림질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 스포츠는 영국의 이스트 미들랜즈 지방 레스터 지역의 주민, 필 쇼(Phill Shaw)씨가 뒷마당에서 처음 시작했다고 합니다. 1999년 6월, 쇼 씨는 '스팀'이라는 자신의 별명에 걸맞게 마구 흥분해서 이 스포츠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원정을 떠나 아프리카, 피지,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남아프리카등을 돌았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독일인 여행객을 만났는데, 이 만남을 계기로 익스트림 아이러닝 사무국 (Extreme Ironing Bureau, EIB)와 익스트림 아이러닝 도이치 지부(German Extreme Ironing Bureau, GEIB)의 설립의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위키피디아의 글은 상당히 논리적이고 차분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이 부분 설명은 왠지 안드로메다 워프의 느낌이 느껴집니다(왜 갑자기 마구 흥분해서 세계 원정일까요; )만 그게 익스트림 아이러닝이겠지요.


2002년 9월에는 첫 세계 대회가 독일 뮨헨 외각 바레이(Valley)라는 도시에서 개최 되었고, 세계 10개국 참여자 8개팀이 경쟁을 한 이 대회는 세계 각국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스포츠는 독일과 인연이 깊은 듯? 독일인에게는 다리미의 혼이 흐르는 걸까요. 근데 대체 모여서 뭘하면서 경쟁을 한 건지 모르겠네요. 멋지다! 마사루의 엘리제의 우울 다림질 같은 걸 하는 걸까요.


이 스포츠가 제안 된 후, 분파를 자칭하는 어반 하우스웍(Urban Housework)라는 단체가 등장. 야외에서 다리미 대신 청소기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러니스트들은 이 단체를 자연 환경을 혼란시키고 식물이 부식하게 않게 해, 자연스런 퇴비화 작용을 막아 자연에 해를 끼치는 사도 집단 취급을 한다고 합니다.
왠지 먹짱이라는 만화가 생각나는군요. '이 사도 먹보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직후, 금메달 5연속 획득 기록을 가진 보트 선수 스티브 레드그레브 라는 선수가 익스트림 아이러닝에 대해 '대단한 스포츠다. 좀 괴상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앞을 몇년 지나면 보트 경기는 올림픽에서 퇴출되고, 익스트림 아이러닝이 종목으로 채택될지도 모른다!'고 발언, 창시자 필 쇼 씨는 '스티브가 정말로 보트 경기를 끝낼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영국 스포츠계의 일인자가 추천한 것은 대단한 일. 어쩌면 보트를 젓는 선수들 사이에 섞여 익스트림 아이러닝을 하는 새로운 스포츠가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라고 했다는군요.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이러니스트는 '컬링도 올림픽 종목이 되는데, 익스트림 아이러닝이 안된다는 법이 있냐'라고 했다는데...  공정한 채점 기준만 만들어지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 육군 장병(현역 한정)을 잡아다가 시키면 줄에 거꾸로 매달아 물에 반쯤 담가놔도 등판 삼선 잡아 1등하지 않을까요?


세계 기록

-고고도 기록
영국인 아이러니스트 2인조 - 에베레스트 산 베이스 캠프에서 다림질.
South African Yster - 킬리만자로의 정상 (5859m)에서 다림질.
Iron Man Carrick - 알젠친 아콩가구아 정상 (6959m). 현재 최고기록.


-수중기록
Dive Girl - 이집트만 수심 100m 다림질
오스트레일리아 스쿠버 그룹 - 수중 43인 동시 다림질


-기타기록
Creasse Lightning - 2004년 4월. 다림질 도구 전부를 장착하고 런던 마라톤 출장. 도중에 옷을 다린 후 풀코스 4시간 8분으로 완주.
Phil Shaw - 2003년 12월. 크리스마스 쇼핑객으로 붐비는 곳의 20m 상공에 투명한 마술용 상자를 매달고 그 속에서 다림질.

뭐라 더 할 말이 없네요. ㄱ-;



그럼 사진으로 보는 세계의 익스트림 아이러닝입니다. ㄱ-

절벽 사이에 줄을 매고 거기서 다림질.
이건 익스트림 아이러닝 계의 전설이라고 하는 듯...





수십년 후에는 이런 스포츠를 올림픽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헬기에서 군복을 입고 다림질 중인 군인.
소품 면에서 보면 최고 수준의 익스트림 아이러닝에 속하겠군요.





단체 수중 익스트림 아이러닝





익스트림 일본 지부의 작품
"왼손은 다리미줄을 잡을 뿐"





이건 저도 연습해서 해보고 싶어지네요.





이 사진의 제목은 '초보 아이러니스트'였습니다.
중급, 고급 수준은 어떤 건지 감비노도 궁금해 할 것 같네요.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아래 홈페이지 입니다. 방문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곳곳에 익스트림 아이러닝에 추천할 만한 다리미 브랜드 등등 유익한 정보와 토론으로 가득차 있으니, 초보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겁니다. 저도 다리미부터 기변해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익스트림 아이러닝
익스트림 아이러닝 일본지부





마지막으로 왜 이런 다림질을 하는지...
토로 스테이션에 출연한 일본 지부장님의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익스트림 아이러닝 재팬
대표 마츠자와 히토시





자주 '왜 이런 일을 하세요'라는 잘문을 받습니다만
그 질문에는 이렇게 답합니다.





'거기 주름이 있으니까...'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내일 입을 작업복을 다리러 이만 가봐야겠네요.
거기 주름이 있으니까...
by 모모판다 | 2008/07/01 01:24 | 마이니치잇쇼 | 트랙백 | 덧글(0)
6월의 업데이트 - 재봉사
안녕하세요? 모모판다입니다.

어느새 6월의 업데이트가 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냐바타의 옷을 만들 수 있는 仕立て屋さん 기능. 너무 멋진 기능인 것 같아서 다른 건 접어 두고 이 내용으로 글을 써 봅니다. 우리 모두 앙드레 김이 되어 보아요.


그렌단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조금 어설프게 그려졌네요.
일본에서는 이미 괴인분들이 놀라운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OTL





냐바타 메뉴에서 '재봉사'를 고르면 옷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옷을 디자인하는 것까지는 자유지만, 디자인을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만들어 내려면 상품권이 필요합니다.
상품권은 1매에 100엔. 최대한 만들 수 있는 수는 50벌까지라고 하네요.

마지막에 있는 [냐바타 아이템 작성]은, 현재 작성된 디자인을 옷으로 찍어내는 메뉴입니다.
마치, 이걸 눌러야 디자인을 시작할 것 같지만, 사실은 가장 마지막에 눌러야 하는 버튼입니다.
저도 티켓을 사 놓은 상태에서 이걸 실수로 누르는 바람에 흰 티셔츠 한장만들고 100엔 날렸습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주의!
 
"마지막 버튼은 돈나가는 버튼이다"

노트에 세번 필기하고 밑줄 치십시오.





티셔츠에 도안을 그리는 것은 이미 준비된 모양(파츠)을 스티커 붙이듯이 얹어 나가는 방식입니다.
모양의 크기(또는 굵기), 방향, 색, 투명도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한번 올려둔 모양은 언제든지 이동할 수 있으니 익숙해지면 만들기 어렵지 않더군요.





레이어를 만든 후, 그 레이어(및 그 부속 파츠)만을 이동시키거나 하는 기능까지.





레이어나 파츠의 이름을 바꾸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undo나 redo 기능까지 붙어 있어 상당히 본격적이라는 느낌?

한줄로 늘어선 파츠 중에서 오른쪽에 있는 것일 수록 위에 놓이는 것으로 인식되므로,
필요에 따라서 '파츠 이동'으로 파츠의 우선권(?)을 조정하면서 그려나가면 됩니다.





기하학적인 모양 외에도 이런 포케피 스티커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콘이나...





이런 패턴까지.






글로는 설명하기 힘들어 스크린 샷만 몇장 올리고 마는군요.
동영상도 찍었는데 용량문제로 올리느라 고심 중...인데 브라우저 멈출까봐 일단 글 먼저 올립니다.


완성한 옷의 앞면.





뒷면. 나선의 힘을 느끼는 토로.




그럼 동영상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중간 중간 이상한 짓을 하면서 투명도, 색변경, 모양 돌리기, 글자 넣기 등의 일을 하는 영상입니다.
이런 거구나~ 하고 중간 중간 스킵하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어서 업데이트 하고 옷 만드세요! 하악하악!
by 모모판다 | 2008/06/23 22:37 | 마이니치잇쇼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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